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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팁

서울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목동 실내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


"서울 아이와 실내 가볼 만한 곳.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실내빙상장)"

오랜만에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장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인가 그때 가보고 일 년 만이네요.

그때는 우리 딸이 유치원 다닐 때라 맞는 사이즈의 스케이트도 없어서

어디서 어린이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를 구해서 갔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딸이 190사이즈를 신으니 스케이트를 대여할 수 있는 거지요.ㅎ

목동 아이스링크 실내스케이트장은

주말/공휴일은 낮 12:00~저녁 18:00까지 오픈합니다.

그리고 14:00, 16:00에 15분정도 휴식/정비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는 스케이트장에서 나와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아이스링크장 입구 쪽에 보시면 입장권 자동발매기가 있습니다.

입장료(요금)은 주말/공휴일 기준으로

어른: 52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900원

스케이트 대여료 : 개당 4000원

입니다~

요금이 조금 비싼 것 같지만 스케이트를 타보시면 그렇게 아깝지 않다고 느끼실 거예요.

일단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를 카드로 결제하고

영수증을 잘 챙겨서 안내 데스크에 보여주고

앞에 있는 안전 헬멧을 적당히 고른 후

스케이트 대여실로 갑니다.

자신의 신발 사이즈를 말하면 알아서 스케이트를 줍니다.

이때 스케이트 보증금을 2000원 내야 하는데

직원한테 지금 현금이 없다고 하니깐 돈을 찾아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우리 딸이 천원을 가지고 있어서 천원으로 안되냐고 사정을 하니

보증금 천원으로 그냥 해주셨습니다.ㅎㅎ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준비운동을 한 다음,

스케이트를 갈아 신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려고 했는데...

그때 하필이면 휴식시간이 딱 걸러서 15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보지도 못하고 30분이라는 시간이 그냥 지나가버렸어요;;

목동 아이스링크장에 가실 분은 휴식시간을 잘 계산하셔서 가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타는 우리 딸.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감을 잃은 듯.

처음에는 잘 못 타더라고요.

 

한 30분쯤 손잡이주고 같이 타주니깐 스케이트 감각을 다시 잡은 듯.

이제 혼자서도 잘 넘어지지도 않고 그런대로 잘 타더라고요.ㅎㅎ

딸아이가 저보다 더 빨리 타기도 했어요.

저는 뒤에서 "속도 줄여~위험해~"라고 계속 소리를 지르며 쫓아가느라 힘들었어요.ㅎ

타다 보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타보니 다리도 아프고 체력이 안 따라주네요;;

스케이트를 마치고 난 후 딸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서 휴게실에서 먹은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스케이트장에 가보니 스케이트를 타려는 아이들도 많았고

그중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 커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갈 때쯤엔 외국인들이 단체로 스케이트 타려고 표를 끊더라고요. ㅎ

딸아이와 스케이트 타느라 사진도 몇 장 찍지 못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엄마를 데리고 셋이서 한 번 더 스케이트장에 가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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