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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자제품

삼성전자의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드' 공개 임박


삼성전자의 '에어팟 대항마'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드'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입니다.

2월 갤럭시S10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갤럭시S10이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품은 만큼, 갤럭시 버드가 이를 활용한다면 기존 블루투스이어폰의 최대 약점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무선 배터리 공유기능? 우와~ 그러면 따로 충전을 할필요가 없다는건가..

갤럭신S10도 궁금하지만 갤럭시 버드도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버드의 블루투스 인증을 완료했다고 하네요.

모델명 'SM-R710'인 이 제품은 블랙, 화이트, 옐로 등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내부 저장 공간은 8GB이라고 하네요.

음~ 색상을 더 많으면 좋은데 여러가지 색으로 계속 나오겠죠.

그리고 기존보다 수신거리와 전송속도가 모두 증가한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갤럭시 버드는 삼성전자가 출시한 기어 아이콘 2018의 후속작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기기의 이름에 기어 대신 갤럭시를 적용해왔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기기 간의 통합성을 높이기 위한 방침이었다.

앞서 아이콘X의 경우 에어팟 대항마로 출시됐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드로 다시 한번 블루투스이어폰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드의 공개 시기를 아직 미정이지만 외신은 갤럭시S10 언팩 행사가 임박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이날 함께 공개될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10은 폴더블폰과 함께 내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베일을 벗는다고 해요.

 

갤럭시S10의 경우 무선으로 배터리를 공유할 수 있다. 만약 갤럭시 버드가 갤럭시S10의 이 기능과 호환된다면 블루투스이어폰의 최대 단점인 '빠른 배터리 소모, 충전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한편 일각에서는 갤럭시S10 혹은 갤럭시노트10이 이어폰 단자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마지막 프리미엄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어폰 단자를 없애는 것은 이미 글로벌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애플은 2016년 출시한 아이폰7부터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에어팟 사용을 반강제하고 있고 화웨이도 유사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하네요.

과연 갤럭시 버드가 에어팟의 대항마가 될지 안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어째든 갤럭시 버드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