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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부네치아 장림포구

~^^ 2019. 9. 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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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부네치아 장림포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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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베네치아. 일명 ‘부네치아’라고 불리는 장림포구에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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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네치아는 원래 작은 고깃배나 선박들이 정박해 있는 작은 포구의 역할을 하던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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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승용차로 장림포구에 찾아갔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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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공휴일이여서 그냥 길가에 주차하고 돌아다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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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양편에 알록달록한 색을 입은 이국적 창고 건물과 배가 떠 있는 풍경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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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포구는 SNS에서 부네치아로 불리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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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색을 입은 이국적 창고 건물과 정박한 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장림포구 부네치아를 많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장림포구 부네치아 안내 지도

장림포구 부네치아 안내 지도입니다.

안내 표지판도 예쁘게 꾸며져있네요. ㅎ

포구가 펌프장 중심으로 양쪽으로 나눠져있고 사진을 찍으면서 한 바퀴 돌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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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던 날은 흐린 날씨여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아무래도 흐르는 강이 아니라서 그런지

약간 시궁창 냄새가 났어요.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지만요.. ㅎ

해양보호구역 홍보관. 개조심? 개가 있나? ㅎ

이날은 공휴일이어서 운영을 하지 않았고

그냥 화장실에만 들렸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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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껍데기에 앉아서 기념사진 찰깍!

건물 옆으로 해서 포구 쪽으로 내려가니 개발견!

정말로 개가 지키고 있었네요. ㅎ

로프에 줄이 묶여있어서 개가 양쪽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게 해놨어요. ㅎ

 

시계탑도 보이고요. 여기서도 사람들이 시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

배를 끌어보겠다고 열심히 온몸으로 줄을 잡아당기는 우리 딸! ㅎㅎ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여기가 나름 인생샷 스팟인데 시진이 예쁘게 안 나왔네요 ㅜㅜ

하늘을 보니 비행기도 날아가네요.

저 멀리 장림교가 보이네요.

걸어서 다리를 건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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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교를 건너서 반대편으로 넘어가봅시다.

가로등 위에는 부산 갈매기들이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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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을 보니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부산 갈매기~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층으로 올라가니 음식점과 카페들이 있습니다.

그냥 뭐가 있는지 구경만 하고 패스~ ㅎ

조개껍질에서 사진도 찍고

작은 놀이터에 그네도 있었습니다.

정말 조그만한 놀이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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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는 달랑 하나뿐이어서 애들이 많을 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ㅎ

철봉도 있고요.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그냥 앉아서 노는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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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세워진 배 모형물 앞에서 사진 찍고

다음 목적지인 감천마을로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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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예쁘게 안나와서 조금 그러네요..

다음에는 날씨가 좋을 때 다시 한번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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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볼만한곳. 부산여행 부네치아 장림포구 가다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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