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팁

서울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목동 실내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

~^^ 2019. 12. 2. 13:00
반응형

"서울 아이와 실내 가볼 만한 곳.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실내빙상장)"

​

​

오랜만에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장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여름인가 그때 가보고 일 년 만이네요.

​

​

​

그때는 우리 딸이 유치원 다닐 때라 맞는 사이즈의 스케이트도 없어서

어디서 어린이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를 구해서 갔었습니다.

​

지금은 우리 딸이 190사이즈를 신으니 스케이트를 대여할 수 있는 거지요.ㅎ

​

​

목동 아이스링크 실내스케이트장은

주말/공휴일은 낮 12:00~저녁 18:00까지 오픈합니다.

​

그리고 14:00, 16:00에 15분정도 휴식/정비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는 스케이트장에서 나와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

​

아이스링크장 입구 쪽에 보시면 입장권 자동발매기가 있습니다.

​

​

입장료(요금)은 주말/공휴일 기준으로

어른: 5200원

청소년: 4500원

어린이: 3900원

스케이트 대여료 : 개당 4000원

입니다~

​

​

요금이 조금 비싼 것 같지만 스케이트를 타보시면 그렇게 아깝지 않다고 느끼실 거예요.

​

일단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를 카드로 결제하고

영수증을 잘 챙겨서 안내 데스크에 보여주고

앞에 있는 안전 헬멧을 적당히 고른 후

스케이트 대여실로 갑니다.

​

자신의 신발 사이즈를 말하면 알아서 스케이트를 줍니다.

​

이때 스케이트 보증금을 2000원 내야 하는데

직원한테 지금 현금이 없다고 하니깐 돈을 찾아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마침 우리 딸이 천원을 가지고 있어서 천원으로 안되냐고 사정을 하니

보증금 천원으로 그냥 해주셨습니다.ㅎㅎ

​

휴게실에서 간단하게 준비운동을 한 다음,

스케이트를 갈아 신고 스케이트를 타러 가려고 했는데...

​

그때 하필이면 휴식시간이 딱 걸러서 15분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

​

스케이트를 타보지도 못하고 30분이라는 시간이 그냥 지나가버렸어요;;

​

목동 아이스링크장에 가실 분은 휴식시간을 잘 계산하셔서 가시길 바랍니다.

​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타는 우리 딸.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감을 잃은 듯.

처음에는 잘 못 타더라고요.

​

 

한 30분쯤 손잡이주고 같이 타주니깐 스케이트 감각을 다시 잡은 듯.

​

이제 혼자서도 잘 넘어지지도 않고 그런대로 잘 타더라고요.ㅎㅎ

​

딸아이가 저보다 더 빨리 타기도 했어요.

저는 뒤에서 "속도 줄여~위험해~"라고 계속 소리를 지르며 쫓아가느라 힘들었어요.ㅎ

​

타다 보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스케이트를 타보니 다리도 아프고 체력이 안 따라주네요;;

​

스케이트를 마치고 난 후 딸아이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서 휴게실에서 먹은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

오랜만에 스케이트장에 가보니 스케이트를 타려는 아이들도 많았고

그중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 커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갈 때쯤엔 외국인들이 단체로 스케이트 타려고 표를 끊더라고요. ㅎ

​

​

딸아이와 스케이트 타느라 사진도 몇 장 찍지 못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올해가 가기 전에 엄마를 데리고 셋이서 한 번 더 스케이트장에 가봐야겠습니다.ㅎㅎ

​

목동 실내 아이스링크 스케이트장.서울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데이트하기 좋은곳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서울 스케이트장, #실내 스케이트장, #목동 아이스링크, #목동 실내 스케이트장, #서울 실내 스케이트장,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실내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실내 데이트, #서울 실내데이트, #아이와 실내 가볼만한곳, #목동 아이스링크 입장료, #목동 실내 빙상장, #목동 놀거리, #실내 아이와 가볼만한곳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