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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공원 곤충식물원, 사슴 농장. 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 2020. 1. 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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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이와 가볼만한곳. 서울숲 공원.

나비정원, 곤충식물원, 꽃사슴방사장(사슴농장) 구경하기"

 

 

서울숲역 근처 전시회를 보러 갔다가

서울숲 공원에 들렀다 가기로 했습니다.

 

​

 

서울숲 공원에 가면 나비정원과 곤충식물원도 있고 놀거리가 많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그리고 사슴도 볼 수 있다고 해서요. ㅎ

​

서울숲 공원을 가로질러 무지개터널위를 건너

나비정원이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큰 나비 모양이 보이길래 멀리서도 나비정원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

그런데..

입구 문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보니

나비정원은 5월 1일부터 개방한다네요;;

​

에고.. 우리 딸은 나비를 보고 싶어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옆에 있는 곤충식물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

다행히 곤충식물원은 열려 있었습니다. ㅎ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네요.

​

곤충식물원에 들어가면

바로 나비가 박제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곤충식물원 안에 들어가 보니

따뜻했어요.

​

여기 곤충식물원에서는 여러 가지 식물들과 동물, 곤충,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레오파드육지거북?

거북이가 어디 있지??

​

아~ 거북이가 저기 있네요.

앞쪽으로 보이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꼬리입니다 ㅎ

처음에 머리인 줄 ㅎㅎ

​

이건 곤충 잡아먹는 식물. 식충식물입니다.

손가락을 갖다 뎄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얘네들도 곤충인지 사람인지 알수 있나봐요.

​

이거 말고도 3종류 정도의 식충식물이 있었어요.

​

곤충식물원 내부는 대충 이렇습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잘 꾸며져있네요.

​

길 중간중간에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게 만들어 놨어요.

​

무당개구리, 발톱개구리??

​

이 사진에서 개구리는 과연 몇 마리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ㅎ

​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2층도 있나 봅니다.

​

2층은 대충 이런 구조입니다.

​

현재 곤충식물원 안의 온도는 21도, 습도는 68%입니다.

참고로 바깥 기온은 영상 1도였습니다.

​

안이라 바깥이랑 기온차가 20도 차이 나는군요.

​

이것은 바나나 나무입니다.

OO처럼 달린 게 바나나 꽃이라네요. 처음 봤네요.

​

바나나가 익으려면 더 있어야겠어요. ㅎ

​

비닐하우스처럼 생긴 이곳이 나비체험장입니다.

​

나비정원이 개방 안돼서 못 들어갔는데

여기서 나비를 보는 건가..

​

잎사귀들이 구멍이 펑펑 뚫려있습니다.

이게 다 애벌레들이 먹은 자국이죠.

​

잘 보시면 애벌레가 보여요~ @.@

나비 애벌레가 열심히 잎사귀를 먹고 있어요.

​

저기 위에 검은 나비 한 마리가 보이네요.

나비체험장 안에 나비는 쟤 혼자였습니다.

​

아직 날씨가 추워서 나비들이 없나 봐요.

​

나비체험장을 나오면 바로 1층으로 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다시 내려가 봅시다.

​

식물들이 다 비슷해 보이지만

제각각 다 모양도 틀리고 이름도 붙여져 있었습니다.

​

곤충전시실/수족관 푯말 발견!

들어가보겠습니다.

​

수조안에 철갑상어들이 보이네요.

엄청 크네요.

​

집에 있는 거에 비하면 20배나 크네요.

​

우리 집에도 두 마리 있었는데

한 마리는 죽어버리고 한 마리 살아남음.

​

앗. 우파루파 발견~!!

​

외계인이라는 소문도 있는 도롱뇽의 일종.

귀여운 얼굴 모습에 한때 인기 있었죠.

​

근데 수조 안에 있는 우파루파는

조금 무섭게 생겼네요.

​

눈도 하얗고 자는 건가...?

​

​

각종 물고기들이 어항속에 살고 있네요.

​

게도 있습니다.

두 마리만 보였습니다.

서로 사이가 안좋은건지 따로따로 있었습니다.

​

왕거미도 있고요~

사방팔방 거미줄을 쳐놓았네요 ㅎ

​

낮잠을 자나보네요.

​

우와~ 스콜피온~ 전갈도 있네요~~

이건 살아있는 건지 죽은 건지 움직이지 않았어요.

​

설가타육지거북이

​

육지거북이 두 마리가 나란히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도 있었습니다.

​

곤충들 종류는 그리 많지 않았고

형식적으로 몇 가지만 전시해놓은 모양입니다.

​

​

곤충식물원을 구경하고 난 다음

서울숲에 사슴이 살고 있다고 해서

사슴을 찾으로 가보겠습니다.

​

​

사슴농장 가는 길에 작은 동물의 집이라고 있길래

뭐가 있나 구경해봤습니다.

​

음.. 뭐지..

가까이 가보았어요.

​

토끼들이었습니다.

​

엄청 숫자도 많아요.

크기도 엄청 크고

냄새도 엄청나고 ㅎ

​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토끼들이 다들 저렇게 동그랗게 앉아있었습니다.

​​

꽃사슴방사장은 생각보다 거리가 좀 머네요.

​

작은 동물의 집에서 한 10분 정도 걸으니

꽃사슴방사장에 도착했습니다.

꽃사슴들이 보이시나요?

다리 밑에 몇 마리 풀을 뜯어 먹고 있네요.

​

잘 안 보여서 다리 위로 올라가서 보기로 했어요.

​

다리 위에서 보니 꽃사슴들이 잘 보이네요. ㅎ

​

사슴 먹이를 먹으려는 까치들도 많았습니다.

​

​

다리에서 다시 내려와서

우리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는 사슴 녀석이 있었습니다.

나이스~

​

사슴 구경을 끝내고 다시 돌아가기로...

​

서울숲 공원 안에는 사진 찍기 좋은 예쁜 곳이 많이 있었어요.

​

이런 놀이 기구도 있고요.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

​

​

서울숲 공원을 빠져나와서

서울숲역 지하철역으로 가는데

중간에 언더스탠드 에비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

거기에는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카페나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

 

여기서도 사진 찍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액자같이 만들어진 곳에서 사진 찍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날씨만 좋으면 뛰어다니고 놀게 해줬을 텐데

다음에는 날씨가 좋을 때 봄에 다시 한번 와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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