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셀프설치

정장바지,청바지 기장 줄이기 밑단 워싱 살리기 셀프수선하는 방법

~^^ 2020. 5.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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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바지,청바지 기장 줄이기. 밑단 워싱 살려서 셀프 수선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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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장바지나 청바지나 기장 길이를

신발 위나 복숭아뼈 위 부분까지 올라오게 짧게 입더라고요.

그래야 바지 핏도 살고 깔끔해 보이죠.

이것도 유행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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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바지 기장을 왜 길게 입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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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청바지입니다.

청바지를 산지는 좀 됐고요.

기장이 길어서 밑에 주름이 생기고 답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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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버리자니 아깝고 수선 맡기자니 돈이 아깝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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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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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청바지 밑단 워싱 부분은 살리고 기장 줄이기를

셀프로 수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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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 워싱 부분이 없으면 밋밋하고 이상할 수도 있으니

밑단 워싱 부분은 살리고 수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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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하는 길이까지 청바지를 접어서 표시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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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집개가 없어서 일단 딸아이 머리핀으로 집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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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청바지를 펼쳐서 제대로 마킹펜이나 분필로 선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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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한 선을 따라 가위로 잘 잘라줍니다.

과감하게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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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다리 한쪽을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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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쪽 부분도 똑같이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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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진 밑단 부분 위쪽을 1cm 정도 여유를 두고 가위로 다시 잘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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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요.

밑단 두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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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밑단 부분 실을 쪽가위나 실따개로 뜯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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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실을 가위로 잘라서 뜯어주면 됩니다.

뜯은 실밥을 깨끗하게 제거하면

이렇게 밑단 부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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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도 똑같이 뜯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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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바지 기장 줄이기의 주인공은 바로 가정용 미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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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와이프가 집에서 뭔가를 만든다고 사놓고 몇년을 처박혀 있다가 다시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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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뒤집어서 아까 작업했던 밑단과 잘 겹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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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가운데 검은 라인보다 2mm 정도 오른쪽 부분에 미싱으로 박아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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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 겹쳐지고 두꺼운 부분은 미싱을 자동으로 돌리지 마시고 수동으로 손으로 살살 돌려주면서 하시면 미싱 바늘이 부러지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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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으로 밑단 한 바퀴 돌리고 나서

다시 청바지를 뒤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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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을 잘 정리해서 감싸주면

사진처럼 모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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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밑단의 원래 실이 있던 부분을 따라서 미싱으로 드르륵 박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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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청바지 밑단 작업 성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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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실이 없어서 그냥 검정색 실로 했는데 이상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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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쪽도 똑같이 미싱으로 밑단 작업을 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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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밑단 살리고 기장 줄이기 작업을 완료하고 나서 입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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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길이가 적당하게 잘 되었습니다.

아직 다림질하기 전이라 밑단 부분이 울뚱불뚱 하지만 다림질하고 나면 더 자연스러워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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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기장 수선은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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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지 수선을 비싼 돈 주고 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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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바지, 청바지 기장 줄이기. 밑단 워싱 살리고 셀프 수선하는 방법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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