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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코로나 야외활동 아이와 가볼만한곳

~^^ 2020. 6. 2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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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놀이기구 타기.

코로나19 아이와 함께 야외 활동 나들이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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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때문에 야외활동이나 어디 나가기가 힘들지요.

그렇다고 집에 계속 있기는 답답하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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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딸이랑 둘이서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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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가 않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 가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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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으로 기시려면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쭉 들어가시는 게 제일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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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탄다고 하니

신나서 빠르게 걷는 우리 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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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서울 유~ 조형물이 보이네요.

오늘은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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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안내지도입니다.

공원이 엄청 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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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에는 식물원도 있고 동물원도 있고 놀이동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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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이동산만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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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후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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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 입구에서 들어가는 사람들을

열감지기로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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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에서는 마스크 필히 착용하라고 안내 문구가 쓰여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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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도 마스크를 잘 쓰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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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사자상도 마스크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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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까지 가려야 하는데..라고 우리 딸이 말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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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입구에 도착!

진짜 오랜만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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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딸이 4살 땐가 놀이기구도 별로 탈것도 없었을 때 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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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사람이 엄청 많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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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유의사항입니다.

코로나19 생활 방역지침에 따라 다음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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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장 시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2. 입장 시 발열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3. 실내에선 식사 외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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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 들어가 보니

역시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없이 한산했습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놀이기구 종류는 달라진 거는 없는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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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운영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부터라고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놀이기구를 타려면 돈을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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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다 보니 영어로 된 가격표였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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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유이용권은 네이버에서 미리 애매하시면 싸게 구매할 수 있지만

예매권은 당일 사용이 되지 않아서 그냥 현장에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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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표소로 가서 5회 이용권을 아이 하나 어른 하나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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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용요금은 5회 이용권 기준

어린이 16000원

어른 19000원

총 35000원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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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전부 탈 게 아니라서

일일 이용권보다는 5회 이용권을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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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첫 번째로 탄 패미리코스터~

​

키 제한 130cm 이상만 이용할 수 있지만 어른 동반이면

키 100cm도 가능해서 우리 딸도 탈 수 있었습니다.

​

대기 줄이 없어서 가자마자 바로 탔어요.

예전에는 20~30분은 기다려야 했던 것 같은데 말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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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보는 거라 약간 무섭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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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타보니 무서워하지 않고 재미있다며

아주 신나게 잘 탔습니다.

​

두 번째는 후룸라이더~

일명 급류타기에요.

​

여기도 사람이 없고 조금 기다렸다가 바로 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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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룸라이더는 내려올 때 물이 튀어서 옷이 조금 젖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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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원합니다.

물이 깨끗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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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범퍼카~

​

이건 키 120cm 이상이면 탈 수 있습니다.

우리 딸은 키가 120cm 넘기 때문에 당연히 탈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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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를 저랑 같이 타려고 하다가

혼자 타겠다고 해서 혼자 태웠는데

핸들 조작이 아직은 어려워서 그 자리에서만 계속 있었어요.

​

일하는 알바 언니가 계속 마이크로 "페달을 밟고 핸들을 왼쪽으로 돌리세요~"라고

여러 번 외쳤지만 시간은 끝나버렸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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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놀이기구는 웨이브스윙~

회전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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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대기줄 없이 바로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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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25cm 이상이 탈 수 있지만

어른 동반이면 105cm 이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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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전그네를 탔다가 멀미가 나서 어지러웠어요.

딸아이는 어지럽지 않고 괜찮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회전그네는 타지 말아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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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미니바이킹을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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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앞뒤로 왔다 갔다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에 옆으로 회전까지 하는 거라 바이킹이 작지만 타면 재미있어요.

​

저 뒤쪽에 슈퍼바이킹이라고 엄청 큰 바이킹도 있었는데

다음에는 슈퍼바이킹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

​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 오전 11시 반쯤에 와서

놀이기구 다섯 개를 탔는데도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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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를 타고나니 배가 고파서 놀이동산 안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햄버거를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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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가게는 이름이 없는 메이커고요. 맛은 그냥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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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대충 먹은 후

푸드코트 옆에 큰 날개가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지금보니 날개가 너무 크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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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니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오후에 동물원까지 돌려고 했지만 회전그네 때문에

머리가 조금 어지러워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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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놀이동산에 가보니깐 재미도 있었고

오전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대기 없이 바로바로 탈 수 있어서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오후 되니깐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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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내에는 여러 곳에 손소독제가 배치되어 있어서

놀이기구를 타기 전과 타고난 후에 꼼꼼하게 손소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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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놀이기구 타기. 코로나19 아이와 함께 야외활동 나들이 가볼만한곳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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