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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역 맛집. 수유리 우동집~

~^^ 2019. 3. 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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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역 맛집. 수제우동의 명가 수유리 우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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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뭘 할까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딸아이 치과를 가게 돼서 급하게 옷을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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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앞니가 아직 빠지지도 않았는데 덧니가 벌써 나오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치과에 가서 상담받아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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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주말은 예약이 안되면 진찰도 안된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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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7월까지 밀렸다나.. 헉

결국 치과는 포기하고 밥이라도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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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치과 근처에 우동집이 있길래 딸아이한테 우동먹을래?하고 물어봤더니

"응"하고 대답하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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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더니 사람이 바글바글.

딱 두 자리가 비어있길래 일단 자리부터 잡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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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케 사람이 많지 했는데 나름 그 동네에서는 맛집으로 소문이 난 우동집이였어요.

 


주메뉴는 우동인데

저희는 김밥과 잔치국수를 시켰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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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곳에 보니깐 셀프로 계산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순간 당황;

현금은 셀프로 하고 카드는 사장님이 결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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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잔치국수와 김밥이 나왔네요~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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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특별한 맛은 아니였지만 잔치국수 맛이였어요.

주위를 보니깐 다 우동을 먹길래 우동을 시킬걸 그랬나 생각했어요.

우동이 더 맛있게 보여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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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입니다. 그냥 뭐~ 일반 김밥 맛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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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단무지도 셀프입니다.

김치가 약간 매워서 딸아이가 맵다고 잘먹지를 않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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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의 거의 모든 시스템이 셀프입니다.

계산도 음식을 가져오는 것도 먹고 나서 빈 그릇을 갖다 놓는 것도 다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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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난 후, 그 근처에 큰 고래가 보이길래.

가보았더니 놀이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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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버스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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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동집에서 사람들이 포장으로도 많이 주문해가시더라고요.

아무튼 점심은 잘먹었고 다음에는 우동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우장산역 수유리 우동집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장산역 맛집. 수유리 우동집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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