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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사양/스펙,가격 공개. 출시일은?

~^^ 2019. 4. 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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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스펙/사양 공개. 출시일은?

가격 1980달러(약 224만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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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사진)의 상세 제원을 공개했다.

초기 시장을 두고 경쟁할 중국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보다 두께는 다소 두껍지만 무게는 더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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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얇은 부분은 15.5㎜, 두꺼운 부분은 17㎜다.

펼쳤을 때는 두께가 6.9㎜, 힌지(경첩) 부분 프레임까지 포함하면 7.5㎜다.

무게는 263g이다. 메이트X의 무게는 295g, 두께는 접었을 때 11㎜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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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용량은 갤럭시 폴드가 국내 5G 모델 기준 42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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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후면 트리플 카메라, 커버 카메라, 전면 듀얼 카메라까지 총 6개를 장착했다.

갤럭시 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에 이어 5월 3일 유럽 15개국에서 출시되고, 국내는 5월 중순부터 5G 모델로만 판매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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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를 앞두고 브리핑을 통해 기기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외신들은 갤럭시 폴드의 완성도에 좋은 점수를 줬지만 1980달러(약 225만원)의 비싼 가격을 단점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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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실사용 영상이 공개된 이후 불거졌던 펼쳐진 화면 내 주름 논란에 대해서는 대체로 ‘거슬리지 않을 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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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 매체 엔가젯은 “갤럭시 폴드의 견고한 마감에 놀랐다”며 “한 손으로 열거나 닫기 쉬웠다”고 평가했다.

화면 주름에 대해서는 “펼쳐진 디스플레이 중간에 주름이 있지만, 사용자에 따라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어두운 화면을 볼 때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밝은 장면에서는 주름이 눈에 띌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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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IT 매체 더버지는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 매우 크고 두꺼워서 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기 어렵다”면서도 “이것을 휴대하기 편한 태블릿으로 생각하면 유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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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에 대해서는 “주름이 보여 약간 당황스럽지만 극복할 수 있는 정도”라며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삼성전자는 완전히 작동하는 폴더블폰을 내놨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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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출고가는 1980달러(약 224만원)였다.

유럽에서도 역시 LTE 버전을 출시하며 이보다 비싼 2000유로(약 256만원)이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중 5G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가격대는 200만원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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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사양/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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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의 사전예약 판매는 지난 12일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출시일은 오는 4월 26일이다.

국내 출시일은 5월 중순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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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는 유해 블루라이트를 획기적으로 줄인 디스플레이로 국제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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