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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팁

약국에서 공적 일회용 마스크 가격과 구입/구매하기~


"약국에서 공적 일회용 마스크 가격과 요일제(5부제) 시행전 구입/구매하기"

토요일 오전에 생필품 사러 이마트 갔다 왔어요.

오전에는 이아트에 사람이 별로 없겠지 하고 갔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좀 있더군요.

다들 마스크 쓰고 쇼핑을 잘하고 계셨었어요.

 

저희도 카트 손잡이와 손에 손소독제를 뿌리고

얼른 살 거만 사고 나왔습니다.

이마트 갔다가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약국에 불이 껴져있길래 토요일인데 여기는 오늘 여는구나~ 생각했어요.

약국을 보니 요즘 마스크 대란으로 마스크 구하기도 힘든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국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약국 안에는 이미 사람 줄이 S자로 줄을 길게 서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헐~

약국 밖에서 볼 때는 사람들이 안 보였었는데 말이죠.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고 나오는 사람한테 마스크 가격을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마스크 가격은 2장에 3000원.

마스크 하나당 1500원!

 

뉴스에서 들었던 거란 조금 가격차이가 났어요.

뉴스에서는 800~1000원에 살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약국에 온 김에 마스크를 사놔야지요.

공적 일회용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 2매로 제한하는 준배급제가 6일 약국에서 본격 시작했습니다.

6~8일 사흘간은 신분증만 제시하고 한 사람이 2개의 마스크만 살 수 있고,

9일부터는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 마스크를 살 수 있는 요일이 정해지는 마스크 요일제(5부제)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약사에게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컴퓨터로 입력하고 나서

카드로 3000원 결제를 하니 비닐에 포장된 마스크 2장을 건네줬습니다.

오잉? 개별 포장이 아닌 일회용 비닐에 마스크 딸랑 이렇게 넣어서 팔아도 되는 건가?라고 약간 의심을 했습니다.

마스크 생산하는 곳이 바빠서 개별 포장까지 힘든가 보네 하고 집에 돌아왔지요.

집에 와서 알아보니 저와 같은 케이스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누가 손으로 만졌는지 찝찝하다", "이렇게 소분해서라도 사야 한다니 슬프다", "나는 안 사겠다"는 등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약국도 힘들고, 걱정하는 시민들도 많은데 식약처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식약처에서는 앞으로 마스크는 개별 포장하거나 정부의 새로운 공급 방침대로 2개씩 포장해 생산하도록 업체에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전에 한 사람당 5개 구매 가능 방침이라, 3개 또는 5개씩 포장해 생산하는 업체가 많았는데 방침이 바뀌었다고 그 물량을 폐기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당시 생산된 물량이 지금 약국에 공급되면서 빚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소비자에게 위생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위생 비닐봉지에 넣어 소분해달라고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앞으로 1개나 2개씩 포장된 마스크가 생산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렇다 해도 당장 지금 마스크를 구매·판매해야 하는 시민들과 약국의 불편은 당분간, 어쩔 수 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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